해외 나가면 한국사람을 믿지마라

베트남에서도 그대로 적용되는 말입니다.




물론 일반화의 오류를 저지르고 싶지는 않지만,


차라리 전부다를 조심하고 덜 믿는 것이 더욱 안전합니다.


특히나 베트남은 조금 묘한 구석이 있는데,


베트남에 사업진출을 하시거나 자리를 잡으신 분들의 업종통계를 내보면


거의 대부분이 제조업, 혹은 외식업 입니다.


이는 베트남 특유의 거래 분위기를 한국인( 물론 다른 외국인도 마찬가지) 이 뚫고 들어가기는 힘들기 때문에


결국 말 안통해도 장사를 잘 할수 있는 업종만 골라가게 됩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


좀 편하게 살려고 베트남으로 왔는데, 한국인들끼리 같은 업종에 몰리면서


여기도 헬조선이 탄생합니다.


내 이웃이 가장 강력한 적이 됩니다.




뭐, 그것 뿐만 아니더라도, 각종 사기, 등처먹기에 능한 나라 1순위가 우리나라인 것을 감안하면


조심해서 나쁠것은 절대로 없습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문제가 슬금슬금 발생하던데요,


호치민 시 내의 불법 체류 한국인이 늘어나면서 이들이 조폭, 그러니까 코리안 마피아를 형성하기 시작합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다 착한 사람들인데,


어떻게 될지를 모릅니다.


주로 활동무대는 호치민 한인타운이라 불리는 '푸미흥'지역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아닌말로, 지금 이 시대의 한국인이 다른 한국인을 이유없이 돕는 것이.... 


일반적인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 슬픕니다.


하지만, 사실이지요.



다음에는 몇가지 들은 소문과 실화를 조금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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