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한국인이 많이 당하는 사기 - 개인편

가장 소매치기가 많은 나라는... 이탈리아 로마..였었나요? 하지만, 조금 살아보니 뭐 부자들 삥뜯는건 어디서나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나라 사람들 마인드가 조금 특이한게...


가난한 사람은 부자의 돈 좀 먹어도 된다.... 라는 마인드가 있어서 ... 허허허허헣허ㅓㅅ


좀 짜증날때가 많습니다.




1. 공항 - 환전조심, 가짜택시 조심


공항에서 내리면 가장 많이 당하는게 환전사기(?)와 택시사기입니다.


환전은 사기라고 말하기는 조금 그렇긴 하지만, '진실의 일부를 숨기는 것'도 사기라고 한다면 얘네들도 문제입니다.


짐을 찾고 공항 출국장에 나오면 당장 베트남 사람들이 반갑게 맞아주는게 몇가지가 있는데, 그게 번호+데이터 유심 / 택시 의 가판대들과 각 은행의 환전출장점 입니다.


 1-1.환전 : 이놈들 골때립니다. 공시환율 당당하게 적어놓고, 실제 환전할 때는 돈이 조금 비는 경우가 많은데, 물어보면 자기들 취급 수수료를 제법 빼먹습니다. 어라? 아까 그런말 안했는데? 다시 돌려내라 이러면 굉장히 짜증내면서 어쩌고 저쩌고 합니다. 공항에서 조금이라도 환전 안할수는 없지요. 하지만, 만약 하신다면 계산기 직접 두드려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1-2. 택시 : 공항 관계 업체(?)에서 제공하는 안전한(?) 픽업 서비스 입니다. 택시라고 말하기는 좀 그렇네요. 운임 요금은 시중 택시나 그랩의 1.2~1.5배 정도로 비쌉니다. 하지만, 안전하긴 해요. 괜히 택시나 그랩타겠다고 할게 아니고, 처음에 숙소까지는 조금 비싸더라도 이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는걸 권해드립니다. 어줍잖게 하다가는 된통 당할 수 있습니다.


참조링크 : 베트남 공항에서 택시 구할 때 조심 - 첫 사기조심, 바가지 조심



2. 일상 - 호치민 시내에서의 "코리안 프리미엄"


참으로 짜증나는 이야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가끔 외국인한테 등쳐먹다가 걸리는 택시기사 이야기나, 식당주인들 이야기가 나옵니다만, 여기서는 누구나 다 그럽니다 -_-


길거리 노점 음식하는 분들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럽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그게 싫으시면 방법은 딱 세가지가 있네요.


첫째, 그냥 달라는 대로 준다 -_- 어차피 한국 물가 보다는 싸요


둘째, 외국인 전용 시설위주로 이용한다. 물론 한국만큼 비싸다


셋째, 현지인 친구나 조력자를 만들어 항상 동행한다.


가장 편한건 역시 셋째, 현지인 조력자와 같이 이동하면 알아서 다 딜 해줍니다.


밥먹다가도... 길거리에서 과자 하나를 사도... 술집을 가도... 무슨 물건 하나를 사도.... 정찰제 따위는 개나 줘버리고, 앞사람한테 만동에 팔던걸 저한테는 계산기 두드려서 갑자기 이만동 삼만동 부르면 환장하는 거지요.


어쨋든, 돌봐주는 사람 없으면 돈 나가는 속도가... 무섭습니다.




3. 복귀 - 가짜택시, 그랩( GRAB )


호텔에서 잘 먹고 놀고 하고 난 다음, 가능하면 그냥 호텔에서 직접 잡아주는 비나선 택시를 이용하길 권해드립니다. 아니면 호텔의 픽업 서비스가 있으면 그것도 괜찮구요.


돈좀 아낀다고 캐리어 잔뜩 들고 그랩 부르거나 마일린 택시 잡는 순간 굉장한 불안감을 느끼셔야 합니다 -_-


얘네들 가짜 택시도 많고 ( 실제로 도색까지 똑같이 하고, 미터기도 달고, 차 위에 등도 똑같아요 ) 그랩은 평점 낮은 사람이 가끔 호텔 근처에서 잡히는데, 위험합니다...


갑자기 가는데... 차가 이상한 골목안에서 멈춘다든지 -_-


차가 고장이 났다고 자기 친구 불러서 가게 해줄테니 돈좀 더 달라고 한다던지 -_-!!!


극한상황으로 아예 탈탈 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_-!!!!!!!


잊지 마세요.


지정 호텔의 픽업서비스 >>>>>> 비나선 택시 >> 별 높은 그랩 >>>> 마일린 택시 >>>>>>>>>>>>> 별 없는 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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